요즘 탈때마다 덥습니다. 단순히 더운데 문제가 아니라 습기며 뭐며 가득 차있는 느낌이고 다들 손부채질 하고있어요. 그전에 많은 사람들이 문제제기를 했는데 복사 붙여넣기로 형식적인 답변만 하시더군요. 중앙에서 열차 온도를 볼수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그 보다 좀더 낮추는 식으로 체크를 해보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실무자분께서 직접 타보시고 체감을 꼭 해봐주세요. 최소한 바람 정도라도 나와서 공기 순환은 되야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에 있다면 좋다고 퍼져나갈 공기에요. 지하철 이용객의 최소한의 쾌적성 부탁드려요. 형식적인 답변 또 하시면 곤란합니다. 문제 인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