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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에어컨 틀어주세요 벌써 세번째 요청입니다

작성자
김포**
작성일
2019-10-15 07:47
조회
2594
얼마전에 에어컨 가동문제로 글을 썼는데 또 작성 하게 되네요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요? 출퇴근시간애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에어컨 온도를 낮추어 쾌적한 온도를 맞춰서 승객에 불쾌감이 들지 않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항상 사우역에서 김포공항 방면으로 출발하는 7시 13분 열차를 타는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역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역안에 매우 쾌적하지 않습니다. 밖은 추운데 안은 너무 덥고 심지어 습하기까지
합니다. 지하철 역안까진 쾌적한 환경을 못만들어주드라도 운행하는 지하철은 적어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좁디좁은 차량칸에
많은 사람들이 탑니다. 안그래도 다닥다닥 붙어가서 옆사람이랑 제몸이 붙어서 가니 그다지 기분 좋진 않겠지요.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많으면 당연히 역무원이 에어컨 온도를
낮추어 실내온도를 쾌적하게 유지 하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두번 요청하는것도 아니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요청하는데 왜 에어컨온도를
낮추어 실내를 쾌적하게 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열차내 승무원의 역할이 무앗인가요? 그냥 가만히 서잇거나 승무원 자리에 읹아있는거 뿐인가요?
한여름도 아닌데 지하철을 타고 출근할때마다 많은양의 땀이 비오듯 내립니다. 옷이 다 젖을 정도네요
정말 아침마다 땀때문에 너무 불쾌해요. 여름뿐 아니라 지금도 땀을 흘릴정도 입니다. 적정 온도가 아닌 사람이 그렇게 많을때는 온도를 낮추어 제발 쾌적하게좀 햐주세요.
지하철 타자마자 천장에 달린 에어컨을 바라보는데 바람 한점 안나오네요.
여자인 제가 하늘하늘거리는 원피스 하나 입고 열차에 탔습니다. 에투도 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땀이 비오듯 내릴 정도 입니다.
열차 내 승무원이 핸드폰보고 앉아 있는거 외에 어떤 관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땀을 흘렷는데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이추운 날씨에 오들오들 떨겟죠?
적정 온도가 아닌 사람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는 불쾌함이 들지 않게 땀을 흘리지 않게 제발 에어컨온도를 내리세요
가동하시긴 하는건가요. 에어컨 가동 시킬 돈이 없으신거라면 천장에 선풍기라도 달아주세요
이추운 아침 낮온도에 땀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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