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라인 줄서기

골드라인이 운행되고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눈살 찌뿌릴 일이 있어 고객의 소리에 올립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김포공항에서 줄을서 있다가 다음차를 기다리려 뒷사람 다보내고 앞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갑자기 타고 있더 승객한사람이 도로 나오더니 다른사람들 제끼고 맨앞에 서더군요.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다른사람이 이야기 하는것 못들은체하더군요,

그앞으로 가서 서니 오히러 밀쳐내고 마치 자기가 우선권이 있는것처럼 당당하네요.

앞에서 정리하시는 분어게 이야기하니 오히려 저런 사람들이 회사에 크레임을 건다고 합니다. 마치 자기들이 잘했다는듯이, 그러면 자기들은 잘리기 때문에 이야기 못한다구요.

그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것은이야기 해야할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