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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김포공항방면 12:33 A1102 열차안전원

작성자
임지*
작성일
2022-05-25 12:48
조회
598
안녕하세요
매일 골드라인을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열차안전원분들 중 대다수는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승객들을 확인하는데, 지금 제가 쓰는 이 승무원은 매번 볼때마다 구석자리에 앉아 카톡을 하며, 쉬시더라구요?
업무용 장치를 봤다고 하실꺼 같은데, 직접 카톡하는 것을 보았고
업무용 기기는 가슴팍 주머니에 넣어두고 한번을 보지 않았습니다.

"열차안전원들은 약 7시간 이상 근무하기 때문에 승객혼잡도가 높은 출퇴근 시간에는 운행방향 정면에 서서, 이 외의 시간은 비교적 혼잡도가 낮아 근무 중 승객혼잡도를 판단하여 임시적으로 앉아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는 골드라인측의 답변들을 다른 답변에서 확인했습니다.
근데 매번 보는 투명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오징어게임 피규어가 달린 가방을 소지한 열차안전원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타시거나 승객이 앉을 자리가 없음에도 가만히 앉아서 쳐다보고 좌석 끝의 지지대에 팔까지 탁 걸치고 웃으면서 카톡을 하네요? 임시적으로 앉는 게 맞는걸까요? 승객혼잡도를 판단한게 맞나요?
또한 해당 직원 근무시간 아닌가요?
이는 근무태만 아닌가요?
꿀빠는 직장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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