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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의 전형

작성자
최유*
작성일
2022-05-25 20:10
조회
626
25일 오후다섯시 반경,
마산역에서 학생이 도움을 청하더군요. 구래역을 가려는데 행선지가 나오지 않는다고.
저도 그런일은 첨이라 우선 목적지 항목부터 터치를했더니 도저히 안돼더군요.
할수없이 역무원께 도움을 요청했죠.
나오셔서 학생에게 설명을 하더군요.
저도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들여다보는데 손으로 제 얼굴앞을 막더니 왜보려고 하냐고 말씀하길래 저는 제가 도움벨을 눌렀고,또 궁금도해서 "좀 볼려고 합니다"했더니 내할일이나 하라고 하던분,
제가 도우려다 모르는부분을 알고싶어
들여다 보는것도 업무방해 입니까?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따지려고 했지만 그당시 저의 업무에 누가 될까봐 참았습니다.
지금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저의 어떠한것이 그분의 비위에 맞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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