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골드라인 승무원 무전기 내용이
고객들한테 다들립니다.
오늘만 하더라도 어디 역에서 환자가 발생한 거 같던데
모든 승객들이 아마 다 알았을 겁니다.
내부 문제, 상황들을 굳이 승객들까지 알아야할 필요는 없을거
같애요.
무전이 들리면 문제가 생겼을때 고객들이 빠른 대응은 가능 할 수도 있겠네요ㅎㅎ
하지만 그건 내부 위기 관리 시스템에 맞춰서 진행 해야지 이렇게 무전내용이 들려서 해여할건 아닙니다.
오늘은 무전에 여자분 목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ㅎㅎ
아니 진입시에ㅜ제동은 왜그렇게ㅜ많이 들어간겁니까
승객들 쓰러질뻔했다잖아요 ㅎㅎ
다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