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운행하시는 기사님이 뽕짝을 틀고 갑니다.

작성자
윤정*
작성일
2022-04-19 10:00
조회
687
2022년 4월 19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서울방향 골드라인이구요,
전철내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전화통화도 잘 안하는데
골드라인 운행 기사님이
전철내에서 핸드폰으로 뽕짝을 틀어놓는게
말이 되는걸까요...
기사님은 소리를 줄였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인상찌푸리고 있습니다.
연세 지긋하신 분인데 이런부분은 시정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