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 지하철 안 공기가 너무 답답하고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땀이 줄줄 흐르고 답답하고 어지러워서 내리자마자 주저앉았는데
도움주신 시민분들과 임춘수 역장님 감사합니다!
원래 쓰려던 글이 길어서 줄이고 줄여봤는데두 도저히 업로드가 안돼서 간략히 써요 ㅠㅠ
놓칠것 같아서 취소하려 했던 비행기도 빨리 가보라고 해주신 덕분에 잘 탔습니다!!!
어무니도 감사하다고 전해달라셨어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_ _)
모두 건강하세욤~! (ﾉ◕ヮ◕)ﾉ*:･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