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명품 지하철도는 개뿔
그런 말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다 전철은 다 에어컨 잘 나오는데
여긴 매번 전화해야 켜주는 에어컨 시스템
돈아깝나요? 아 머 온도 자동 어쩌고 저쩌고 시스템?
전철 탄사람들 다 땀 줄줄 흐릅디다. 애초 온도 어쩌고 말만하지 말고 문제가 있으면 방안을 대처하던가
사람들이 전화를 꼭 하게 만들고..
금일 전동차 고장건도 장기역에서 20분동안 아무 방송도 없이 사람들 우왕좌왕하게 만들더니
방송하는것도 말 더듬으면서 우왕좌왕 하는게 다 느껴지던데
애초에 이런 상황에 대한 메뉴얼이 없습니까?
명품 지하철도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