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행 열차 탑승 인원제한 및 개선방안

9월 이전에는 고촌에서 공항가는 열차 3-4대 보내고 탈수 있었는데, 9월 이후 월요일에는 7대 넘게 보내고 열차 탈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골드라인에는 다른 대책 없는거 같아서 제안드립니다.

각 역 마다 승차 인원제한하고 열차 탑승하면 어떨까 합니다.
예시로 각 역에 50명씩 태우고 50명이 넘으면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탑승하지 못하도록 막아서고 질서를 지켰으면 합니다.
그러면 풍무 고촌역에서도 많은열차를 보내지않고, 또 혼잡한 일도 줄어들거 같습니다.

최근 이태원 압사 사고 골드라인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입니다.
그리고 고촌역에 배치해주신 바뀌신 분들 예전 여자 분이랑 남자분들에 비해 대충 일 하십니다. 줄이 혼잡해서 5줄 6줄 서도 신경도 안쓰고 그냥 왔다갔다 열차오면 내리고 타달라고 기계처럼 말 하실뿐
사람들 질서 지키게끔 안내 다시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안내요원 배치한 이유가 뭘까요? 기계처럼 말하라고 배치하는거 아닙니다. 사고 안나게끔 시민들 질서유지 시키라고 배치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더불어 다른역에서 타신분들 좌석쪽으로 가서 탑승해주시면 한 두명이라도 더 탈 수 있고, 문앞쪽보다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럼 고촌엳에서도 미는사람들도 없을거라고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