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골드라인 엘베를 이용하다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엘베가 멈추면 한 3초 정도 있다가 문이 열리는 것 같은데요.
이건 무슨 이유인가요?
다른 지하철이나 건물들에 있는 엘베는 안그런데 골드라인만 그런건 도대체 무슨 깊은 뜻이 있는 건가요?
탑승자 안전을 위해서?? 그럼 다른 엘베 운영자는 탑승자 안전도 모르는 안전불감증인가요?
정말 이유가 궁금합니다. 멈추면 딱 내릴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려서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