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지하철 피해관련 세탁비 보상

12/28에 031-8048-1542 담당자가 전화해서 피해관련 보상에대해 세탁비를 꼭 29일 오전까지 메일로 달라고하여 퇴근하면 세탁소 갈 시간이 안되니 주말에 드린다고했습니다.
담당자는 사정사정 연말이라 내일오전까지는 꼭 주어야 한다해서 솔찍히 피해자입장에서 영수증까지 시간맞춰 줘야하는것도 화나지만 담당자 잘못은 아니니 남편에게 부탁하여 아직 찾지도 않은 세탁물 48,600원을 결제했습니다
오전9시경 khj7942@골드라인 메일로 영수증을 보냈는데 몇주가 흘러도 수신확인조차!! 안하더라구요
1/12에 도대체 세탁비는 언제주느냐 연락드렸고, 다음주까지는 꼭 들어간다해서 오늘 1/22까지 기다렸는데도 안들어왔습니다.
피해자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제가 피해보상비를 바란것도 아니고 코트랑 신발에 기름때묻은거 세탁비 청구한건데 이따위로 일처리가 느려터져서야...
저한테 전화줬던 담당자든 누구든 제대로 현재 진행된 상황파악 및 정확한 일자확인해서 월요일까지 연락바랍니다
제 번호는 사우역에 작성했던 피해자 목록에 있길 제발 바랍니다.
답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