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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역 별로 탈 수 있는 시간대 나눠서 인원 분배 제안(꼭 누가 사망해야만 시정하는 척 하지맙시다)

작성자
사고**
작성일
2021-01-10 03:08
조회
1437
서울 지하철 1칸 정도되는 작은 크기의 2량짜리 열차 내에서

이미 탑승객이 옴짝달싹 할 수 없이 포화 상태인데도

출퇴근길 대안이랍시고는 안전요원이 열차로 탑승객을 밀어넣고 꾸겨넣는 것 밖엔 없는

현 김포골드라인 출퇴근길! 대책 마련 시급하다!


나는 골드라인 출근시간대가 이토록 지옥인줄도 모르고

딱 한번 고촌역에서 6개의 열차를 보내고 겨우 꾸겨넣어져서 골드라인을 탔는데

지각은 물론,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는 경험이었다. 누군가는 폐소공포증에, 누군가는 압사당해서 죽을것만 같았던 끔찍한 경험.

다시는 절대 출근시간엔 김포골드라인 타고 싶지 않고 확충되지 않는 이상 안 탈 예정이다.


현시점에서 대안은 출근시간대에는 기차처럼 역별로 탈 수 있는 분 대를 정해서 태우는게 그나마 낫다고 본다.

대신 역마다 태우는 시간을 미리 시간대를 공지하고. 그럼 탈 사람은 타겠고 시간 안맞는 사람은 버스로 분산되지 않을까 싶다.


앞서 어느 분이 제안한 인원정해서 태우는 방안 좋긴한데 그렇게 되면 출발역 근처 사는 주민들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앞 역에서 인원 다 차버리면 이후 역 사는 주민들은 지하철 이용을 못할텐데

고촌 풍무 사우 주민도 동일하게 세금내는 김포시민이니까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

더 좋은 안이 있으면 제안 해주길 바란다.


더불어서 김포의 출퇴근 인구수를 1도 고려하지 않고 김포골드라인을 2량짜리 경전철로 만들고!!

만든지 얼마안됐는데도 잦은 고장, 멈춤으로 김포시민을 전기가 흐르는 선로에서 걷게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뜨리고
(그마저도 김포골드라인측에서 제대로된 대처도 없이 1시간 가량 문도 안열어줘서 탑승객이 열었다고 알고있다.)

열차와 역사 내 매캐한 가스냄새인지 화장실냄새와 연기가 아직도 나도록 부실시공한

건축시공사와! 그 건축시공사와 계약한 전 김포시장! 고소하여 배상 받아내야한다.

무조건 최대로 배상 받아내서 김포시의 교통을 위하여 사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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