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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

작성자
피해*
작성일
2020-12-22 09:21
조회
768
1. 비상방송은 상황파악이 전혀 안된 개미목소리로...짧게 뭐라 2~3번 가량 안내?하고...
비상통화버튼은 시끄럽게 한시간 내내 울리고.
끄라고 승무원에게 말하면 여기서 못끈다. 비상통제실?에서 끌수있다고 함. 그럼 비상통제실에 연락해서 끄면 되는데 쌩까고 잇고..
1시간이상 전동차에 갇혀있었음..

2. 승무원? 복구작업은 전동차 시동만 비상통제실?에보고하고 한 20번 시동 걸어보는게 보는 것...만 하고..

3. 승무원?은 나가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승객의 물음에 대응도 하지 않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4. 사람들 나가길래 따라서 2킬로 이상 걸러가는데..
사람들은 중간중간에 있는 또랑에 빠져서 다치고..
경찰과 소방관들은 많은데 중간중간 또랑같이 위함한 곳에 배치하여야 하는데..우루루루 서 있고 우루루루 뛰어다니기만 함.

5. 고촌역으로 탈출했지만 아무도 없고 개찰구는 고장났고
시민한분이 개찰구 고장났나고 안내하고 있어 다들 그분이 승무원인줄 암..

니들 알아서 탈출하고 니들 알아서 집에 가라는 대처!!
어제 6시반에 멈춘 전동차에 탑승한 제가 경험한 김포골드라인과
김포시청 및 경찰, 소방에 대한 제 경험입니다.
잘못한 부분이 훨씬 많은데 짭게 이정도만 씁니다.
정말 화가 너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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