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안전요원은 왜 타고 있나요? 제 역할 안함.

코로나 펜데믹 시즌에 승객인 마스크 내리고 계속 통화하는데 제지도 안하고 들은척도 안하네요.
2량 밖에 안되는데 계속 순찰도 다니면 좋겠네요.
무인차인데 왜 젤 앞에 앉아서 뭐하나요?
지금 12/17, 22:15. GL1122차량 사우역에서 걸포북변역 이동중입니다.
이 분만이 아니라, 모든 승무원이 똑같은 태도이듯.
이틀전 비슷한 시각엔 무전으로 마스크 내리고 통화하는 승객 찾으라는 무전내용을 받고서도 알았다고 하고, 아무런 액션을 안취항, 2분정도면 다음역 도착인데...문제 승객 내리고 찾으려나?
과태료 대상인데, 처벌 받도록 지하철 경찰대에라도 인계해야죠.
파업이나 대자보만 붙이지말고 본업에나 충실히 하세요.
놀고먹으면서 시민 안전 위협이라며 포스터 붙이는거 꼴불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