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포 골드라인을 매일 탑승하고 있는 승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김포 골드라인의 승무원들의 태도에 관해 민원 남깁니다. 근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켜서 영상을 보고 있거나 무전이 와도 계속 핸드폰을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 너무 크게 한숨을 쉬시는 분들, 승객에게 불친절한 말투를 사용히시는 분들도 있고 심지어 자신은 곧 그만 둘거라며 할머니와 큰 소리를 내어 싸우신 분들도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이 열차를 일주일에 6일 정도 탔는데 친절하신분들은 2-3명 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골드라인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태도에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