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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쓰신분 보세요. A1104직원분, 저는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별*
작성일
2023-04-26 10:37
조회
630
아래글에서 A1104에 타고 계신 직원분에 대해서 최소한의 안내도 없다고 하신분... 풍무역에서 사람들 다 밀치고 들어가신 여성분 맞으시죠?
저도 밀치고 가시길래 봤습니다^^
민원에 직원분이 최소한의 안내도 없다고 하셨는데.. 민원을 올리실거면 잘 확인하고 올리세요.

이틀전에도 같은 시간대에 걸포북변역에서 탔는데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양쪽 옆으로 조금씩만 붙어주세요.' '안쪽으로 들어와주세요!' 라고 큰소리로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은 처음이고 바로 옆에 서서 김포공항역까지 갔기때문에 기억합니다.

오늘도 백팩을 뒤로 메신 건장한 남성승객 세분 정도가 앞을 막고있으니 백팩방송도 해주시고 풍무역까지 안쪽으로 들어가달라는 안내를 해주셨어요.
뒤에서 글로 환멸이니 뭐니 하지마시고, 불편함이 있었다면 직원분이 바로 옆에 계셨는데 정당하게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해당 직원분이야말로 그쪽 글 보시면 인간에대한 환멸올듯요..ㄷㄷ

지옥철을 이용하셔서 아시겠지만 그 공간에서 편한 사람들은 앉아가는 승객분들 말고는 없을거에요. 직원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아마 근래에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완화와 관련된 이슈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제일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이는 분들은 아마도 지옥철에서 승객들과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방송을 들어도 모른척 몰상식하게 행동하시는 몇몇 승객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분들의 노고까지 무의미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김** 여직원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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