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우려하던일이 벌어졌네?

일단 4월 11일 오후 7시20분대 김포로 들어가는 1220번 퇴근 때라 만차인데 우리가 그렇게 입이 닳도록 에어컨 틀어달라했으나 안틀어져있어서 찜통이라 내가 결국 관제실에 전화해서 요청하니 그제서야 영혼없이 알겠다고 답만하고 마지못해 틀어줌

진짜 경고하는데 에어컨 그지같이 안틀어져있으면 이제는 더 이상 못참습니다 이런 기본적인것도 안지켜주는데 당신들이 뭘 운영한다고 난리들인지

그리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72413?sid=102

결국 호흡곤란으로 쓰러져서 승객2명 응급실갔었네?
이러다 진짜 사람 한명 잡는다니까? 이태원 압사사고 급 다시 나겠네 그 반면 출근때 고촌역에서 어떤 할머니 어르신이 안으로 들어가라고만 하는데 어이가 너무없어서 그할머니 당장 잘라요 꽉차있는 열차에 들어가라고 하는건 이태원 사고 골목에 사람 발디딜틈 없이 차있는데 더 밀어붙이는꼴이랑 똑같아요 똑같아 진짜 생각없다

내 문의글에 이제 어떻게 할건지 답변 꼭하세요 아무리 승객말을 개무시해도 에어컨 온도와 혼잡률은 당장 비로 개선해줘야지 언제까지 우리를 등돌리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