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측정을 왜 강요합니까?

코로나때문에 위험한 시국인것도 인지하고 이해도 합니다. 그런데 왜 체온측정을 강요합니까??

바쁜 출근시간에 체온측정강요로 인해 바쁘거나 열차가 도착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줄이 길어지고 체온측정을 단지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사람을 불러서 체온측정을 하게 만드느라 시간지체되고 이게 출근시간에 벌어지는게 맞는 일입니까??? 왜 자율이아닌 강제를 합니까? 공산주의 국가처럼 왜 통제합니까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그리고 또 왜 그런 통제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야합니까? 저 체온측청 강요때문에 열차를 못타서 지각하는 사람들 또한 늦어지는 사람들 골드라인에서 전부 피해보상 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게이트에서 체온측정하지말고 아예 열측정 기계를 가져와서 확인하세요. 진짜 아침 출근시간 바쁜데 성질만 나고 기분만 잡치게 합니다 진짜로 강요할거면 법만들어서 그냥 못타게하세요 그러면 그냥 지하철 안타고 말려니까

모든역이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오늘 장기역에서 피해입고 글씁니다. 평소에는 자율적으로 체온측정 하라고 말만하다가 갑자기 왜이럽니까? 제발 적당히 선좀 지키면서 하세요 바쁜 출근시간부터 짜증나게 하지마시고

어차피 봐도 매크로 답변이나 올릴거같아서 시청에도 민원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