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서비스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김포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ERVICE

고객의 소리

고객의 소리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십니다. 계정이 없는 경우 회원가입 후 이용 바랍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 하기)

- 운영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게시글, 욕설 및 광고성 글은 통보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온도조절 및 계도조치 요청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김포골드라인 대표번호 (031-8048-1500)를 이용하시면
  더 빠르게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도용, 타인의 명예훼손, 허위비방 등은 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습니다.
- 고객의 말씀은 통상근무시간(9:00 ~ 18:00, 토, 일, 공휴일 제외)중에 접수 되므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처리가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안내견 하차 요구 방송

작성자
천예*
작성일
2022-12-02 18:18
조회
260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김포공항에서 17:48분에 출발하는 양촌행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같은 칸에 시각장애인분과 안내견이 함께 탑승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고촌역으로 향하는 길에 갑작스럽게 안내 방송으로 CCTV로 확인하고 있으니, 강아지와 함께 탑승한 승객을 고촌역에서 하차를 요구하는 방송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열차 안에 사람이 많아, 잘 보이지 않아 안내견을 확인할 수 없어 생긴 해프닝으로 생각하였으나, 고촌역에서 사람들이 얼추 하차하여 분명히 식별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하차를 요구하는 방송을 하였습니다.

저는 고촌역에서 하차하여 이 후에 대처가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알 수 없으나, 해당 직원에 대한 교육과 시각 장애인분을 향한 사과가 이루어져야 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안내견임을 인지하고도 이와 같은 방송을 하진 않았기를 바랍니다. 만약 안내견임을 확인했음에도 방송을 지속한 것이라면, 이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방송 담당자는 이에 대해 확실한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안내견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었더라도 안내방송은 충분한 확인 후에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충분한 확인 없이 섣부른 방송으로 시각장애인분과 안내견은 불필요한 시선을 받게 되었습니다.

안내견과 장애인의 평등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직원 대상 인식 개선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