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봐도 에어컨 틀어달라고 아우성인데
절대안틀어줌
출근시간에 한번 타보세요
주위사람들 땀흘리는거 쉽게 볼수 있어요
온도센서가 있어서 자동이라고 하는데
골드라인은 기껏해야 십오분 탈까
대부분 이십분 미만이예요
그잠깐동안 사람이 많이 타서 온도가 올라 감지될수가 있나여?
골드라인 만들어놓으면 뭐해요
운영을 개판으로 하시는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이런창구는 왜 열어둔건데
아님 지하철비를 받질말든가
출근시간에 매번 불쾌해서 정말
환승해보면 쾌적하게 다 틀어줘
자리에 앉아서 복붙하지말고 다른라인 한번 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