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승무원

금일 오후2시경 구래역에서 김포공항으로가는방향 지하철안 승무원께서 아가씨분한테 뭐라하시는거 보고 무척이나 불쾌했습니다.서비스정신이 이런건가요?
그분이 음료를 어찌할수없이 가지고 탔을수도 있는건데 상황이 피치못할사정으로 음료를 가지고 탔을수도있는거 아닌가요? 그거에 대해 한번도아니고 계속 신경질적으로 말씀을 히시는건 아닌건가요?
그분이 먹다가 쏟거나 흘린것도 아니고 그냥 기지고 탄건데 그거에대해 왜계속 말씀을 하시는건지 참나 어이가 없네요.음료반입하고 타시는분 많이 봤습니다만 이건번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음료반입하고 타는데 지금껏 저한테는 말씀안하시던데 시람 봐가며 그러지마시고요
음료반입불가의 정의가 뭔가요?지히철내 오물로인해 번거로운점 알지만 그럼 가방에 있는것까지 검사하지그러세요 실례의상식은 그승무원분이 좀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