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사람들이 멍청하게 만든 지하철
울며 겨자먹기로 돈내고 타는 불쌍한 시민들
그중에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한 피해
개선의 노력조차 없는 골드라인 운영사
똥이 모여서 똥물이 흐르는 똥골병라인
제발 부탁인데
퇴근시간 김포공항 역에서
이기적으로 다음 열차 타려고 통행로 막고 서는 인간들
강제로 탑승 하게 하던가
다음열차 탈 사람 줄을 따로 세우던가 생각을 좀 하십시오.
본인들 편하게 타고싶다고 통행로를 막는 이기적인 사람이나
안전요원 이라고 있는 허수아비나
답답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충분히 탈 공간이 있음에도
통로가 막혀 빠른 집입을 하지 못해 플랫폼엔 계속 사람이 쌓이고
심지어는 환승 교차로까지 길게 늘어선 줄이
9호선 5호선 공항철도 서해선 이용자들 까지 피해주는
개 민폐 똥물골병라인 운영사는 개선의 노력이라도 좀 하십시오.
다음열차 탈 사람을 양옆으로 나눠 두줄씩 더 세우고
폐문 경고음이 나면 진입을 막고
다음열차 대기열을 본 대기열로 이동만 시켜도
도어당 10사람은 더 타고 여유가 없지도 않습니다.
그럼 플랫폼을 넘어서 환승 교차로까지
길게 늘어선 똥물골병라인으로 인한
애꿎은 이용자들이 민폐 가해자가 되는일이 없지 않겠습니까?
멍청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똥물골병라인이라
시간이 걸려도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더 심각한 사람들만 모여 있는거 같습니다.